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야....
단 한 소절로 우리를 눈물 짓게한....
폐암은 초기 전조증상이 없다?
그러라 그래. 그럴 수 있어.
장르는 휴먼 그리고 요리!
"죽음이 다가오니 내 의지대로 살아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꾸밍은 2020년, 21세의 나이에 희소암인 소세포성 난소암 4기 판정을 받았었다.
“10년 동안 잊고 있던 사실”
친구의 편지를 받고 몇십분 안에 완성했다.
본업인 연기를 제대로 하기 위한 훈련이기도 했다.
그날 이후 삶이 180도 바뀌었다는 홍여진.
살면서 잊을 수 없을 강렬한 기억이다.
“겁이 많은데 그때는 잠깐 겁이 사라졌던 같다.”
미스트롯 이후 양지은과 남편의 역할은 완전히 바뀌었다.
"만약 제가 삶을 정리하게 된다면..." - 오은영
두 가지 수술을 한 번에 해야했다.
“‘어딜 때릴까?‘, ‘얼마나 아플까?‘의 공포가 있었다”
12일 공동대책위가 출범했다.
강형욱이 괴로워하자 그를 위로한 반려견 다올이.
어느새 10년이 지났다.